카테고리 없음 2020. 3. 30. 01:25

배우 최은주 출연작 나이 트레이너

‘처음 만나는 세상의 민낯, 끝까지 간다’에 첫 여성 패밀리로 ‘머슬여제’ 최은주가 합류한답니다. 그녀는 1979년생으로서 키는 160이며 결혼 남편은 사실이 아니라네요.

2020년 3월 25일 TV조선 ‘끝까지 간다’ 제작진은 “27일부터 새롭게 돌아오는 ‘끝까지 간다’에 탤런트 겸 ‘머슬퀸’으로 화제를 모은 최은주가 첫 여성 패밀리로 발탁됐다”고 밝혔답니다.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최은주는 최근 몇 년 사이 혹독한 단련과 자기관리로 머슬 대회에 도전하며 ‘머슬여제’로 이미지를 180도 바꿨습니다.

 

남다른 노력 끝에 최은주는 2018년 상반기 국내의 한 머슬 대회에서 비*니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머슬 대회 연예인 최초로 비키니 종목 통합 그랑프리를 달성하며 화제인물이 됐답니다. 최은주는 이후 태국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도 우승하며 ‘4관왕 머슬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도전의 달인 최은주는 ‘끝까지 간다’에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새로운 코너에 임한답니다.